디즈니 관련주

안녕하세요! 공대남입니다!
월트 디즈니가 한국진출을 앞두면서 넷플릭스 시장과 경쟁하게 되겠네요 ㅎ

#초록뱀

동사는 TV드라마 제작을 중심으로 하는 컨텐츠 제작사업과드라마 컨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각종 부가사업을 영위함.

초록뱀이 제작 예정인 신규 드라마(Project X)는 OTT 시장(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아마존프라임 등)을 타겟팅한 사전제작 드라마로 방송사 편성 전에 드라마를 제작하여 IP(저작권)를 확보하고 OTT 등 플랫폼사업자에게 방영권 판매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

​자리가 좋은것 같다. 1600원 돌파하는지 관심있게 보자.

​

​



#SMlifeDesign

영화콘텐츠(DVD, Blu-ray 등) 사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 홈비디오사업 파트는 월트디즈니, 쇼박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판씨네마 등 주요 영화사와 부가판권 판권 계약을 맺어 DVD와 Blu-ray, 4K UHD를 대여점, 음반매장, 주요 서점 및 대형 할인매장을 통해 유통.이 기업의 경우 ​영상물 제작유통사업과 관련하여 월트디즈니 외 여러회사가 출시하는 특정 영화에 대하여 일정기간 DVD 및 블루레이를 독점적, 배타적으로 제작 판매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

마찬가지 엄청큰 박스권내이나 힘을 비축중. 관종

​


#에스엠

SM life Design과 동일하게 영상물 제작유통사업과 관련하여 월트디즈니 외 여러회사가 출시하는 특정 영화에 대하여 일정기간 DVD 및 블루레이를 독점적, 배타적으로 제작 판매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

엔터쪽으로 더 비중있게 보는게 맞음. 장기 차트로도 좋다.

​


#스튜디오드래곤

동사는 씨제이이앤엠의 드라마 사업본부가 물적분할되어 설립,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여 미디어 플랫폼에 배급하고 VOD, OTT 등을 통한 유통 및 관련 부가사업을 영위함. 넷플릭스에서 많은 드라마 등을 런칭한 경험이 있음.

드라마 뿐아니라 웹툰에도 관련주로 엮여있다.

당분간은 디즈니보다 코로나 수혜쪽인 드라마, 게임, 웹툰쪽에 더 관심을 두고 추적하자.

​


#덱스터

동사는 2018년 영화제작사 ‘덱스터픽쳐스’를 자회사로 설립하면서 영화제작 전반으로 사업영역이 확장됨. 국내외 영화제작 외에 수익성이 높은 테마파크, 드라마, 게임 등으로 VFX 매출 다변화 중임. 동사의 메인 사업인 VFX가 국내에서도 영화, 드라마, 광고 등 기존 미디어 영역 이외에 테마파크, VR/AR, 공연 콘텐츠 등 뉴미디어 영역으로 다변화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아시아, 할리우드 등 적용 지역도 다양화되고 있고 또한 OTT 서비스 채널의 다양화로 인한 콘텐츠 공급 채널이 다양화되면서 VFX의 수요 또한 증가하기 때문에 디즈니플러스에서 자체 제작하는 드라마,영화의 경우에도 VFX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임.

​기간이 조금더 필요해 보임..

​


#유엔젤

동사는 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이동통신 관련 서비스 및 컨텐츠 제작 공급업이 있음.디즈니 및 국내 유명 출판사들과 제휴를 통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접목한 콘텐츠들을 제작 중.

​정부 비대면 시대 : 전국민 미디어 교육 계획 소식으로 최근 시세를 준 모습이다.기존 섹터도 5G로 나쁘지 않음. 일단 상승했으니 눌림목 부근을 기다려볼것.

​


#선데이토즈

동사는 애니팡 등 게임을 개발한 회사임.2019년에 디즈니IP를 이용한 '디즈니팝'과 '디즈니 팝 타운'을 출시하였음. 영상쪽과는 관련이 없으나 해당 게임을 출시한 경우가 있기에 엮일 수도 있음.

​게임관련주 코로나 이슈로 다시 수혜를 받을수 있음. 27500원에 안착하는지 확인하자

​


#WI

동사는 반도체 검사장비 등 개발 및 제조 사업을 영위.

최근 사업다각화 추진 일환으로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컨텐츠 제품 제조 및 판매를 확대 중.

WI에서 디즈니, 마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이피를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 판매함.

​매물대가 만만치 않다. 추세전환이 필요

​

​


#조이시티

게임회사. 2021년부터 디즈니IP를 이용하여 캐러비안의 해적 등 디즈니관련 게임사업에 대한 판권을 계약함

장기추세를 끊고 상승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추세에 대응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