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관련주

안녕하세요! 공대남입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관련주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버킷스튜디오

동사는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200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음. 온라인 스마트디바이스 기반의 콘텐츠 제공업 및 모바일서비스를 주사업 목적으로 영위하고 있음.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18년 7월 사명을 투윈글로벌에서 아컴스튜디오로, 11월에 다시 버킷스튜디오로 변경함.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의 영화 등 콘텐츠 유통, 통합 메시징 시스템(UMS), 온라인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필터링 솔루션 등이 주요 수익모델임.
2021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59.5% 증가, 영업이익은 96.8% 감소,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2016년 100만대 규모에 그쳤던 무선이어폰 시장 규모는 2017년 1,500만대, 2018년 3,500만대, 2019년 1억 700만대 수준으로 성장했으며, 2024년에는 12억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동사의 주력 제품은 무선이어폰으로 빠른 성장성을 보이고 있음.

상승 이유는 오징어게임의 주연 중 한 명인 이정재가 소속된 버킷스튜디오가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지분의 15%를 인수하였습니다.

영화의 제작과 투자 및 배급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9년 6월 설립, 2006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2007년 7월 메가박스를 매각하면서 영화 콘텐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해 중국 호북성 홈쇼핑 사업에 진출하였음.
2019년도까지 6년 연속 2조원 대를 기록한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게 된 이유는 역시 코로나 19로 인한 다중 집합 시설에 대한 소비침체가 그 원인임.
2021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0.5%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최근 유행성 질병으로 인하여 영화관을 비롯한 대중 집합 시설에 대한 소비침체가 관객의 장기적인 소비트렌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존재함.
2021년 1분기 한국영화의 관객수 점유율은 약 7.8%로 전년 68.8%대비 61% 감소함. 이는 규모있는 한국영화 개봉작의 부족을 원인으로 보고있음.

쇼박스는 과거 미디어플렉스(쇼박스의 옛 이름)가 오징어게임 제작사인 싸이런 픽쳐스에 투자한 사실이 부각되며 오징어게임 관련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1년 12월 설립되었으며 영화, CF, MV 등 모든 영상 전반의 시각특수효과(VFX)의 제공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동사는 주로 국내 및 중국 영화제작, 드라마제작 시장을 목표로 하여 VFX 제작물을 납품하고 있음(국내 1위).
2018년 영화제작사 ‘덱스터픽쳐스’를 자회사로 설립하면서 영화제작 전반으로 사업영역이 확장됨. 국내외 영화제작 외에 수익성이 높은 테마파크, 드라마, 게임 등으로 VFX 매출 다변화 중임.
‘백두산’ 이후 대형 수주가 없어지면서 실적 부진세가 이어지고 있음. 1분기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됨.
동사가 넷플릭스 포스트 파트너 프로그램에 등록됨에 따라 글로벌 관객의 콘텐츠 기대가 높아지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제작사의 투자는 더욱 증가할 전망임.
글로벌 OTT의 투자증가, 영화산업의 부진탈피를 위한 대작 콘텐츠 확대를 기대하며, 자체 기획 중인 영화 ‘더문’, 텐트폴 영화 ‘외계인’ 등을 통해 실적이 좋아질 전망임.

2015년 12월 아이오케이컴퍼니 흡수합병하였으며, 합병 후 상호를 포인트아이에서 아이오케이컴퍼니로 변경함.
동사는 전기(2020년)중 ICT부문인 포인트아이(주)와 외식사업인 (주)스카이팜 자회사를 매각을 완료함.
최근 문화 및 콘텐츠의 국가간 교류가 증가하고, 글로벌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과거 국내 활동에만 한정되어 있던 아티스트들의 매니지먼트 활동 역시 해외시장으로 그 지역을 넓혀가고 있음.
2021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8% 감소, 영업손실은 1472.3%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오리지널 콘텐츠 프로젝트 진행 및 신규사업으로 시즌제 콘텐츠 제작 추진중, 콘텐츠 다변화를 통해 규모의 성장, 실적 향상과 더불어 성장하는 한해가 될것으로 전망.
데이터트래픽 관련시장은 유무선 연계 서비스, Multimedia Contents & Application 개발 활성화 등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 지속중.

아이오케이가 쇼박스와 콘텐츠 공동 제작을 진행하는 mou 계약을 체결하였다는 이유로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동사는 1991년 12월 12일 설립되었으며, 1999년 12월 24일자로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매매가 개시되었음.
국내 최초로 데이터방송 T커머스 채널 ‘K 쇼핑’을 오픈하여 T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스마트디바이스 기반을 중심으로 영화, 영상, 교육 등의 컨텐츠를 제공함.
매출은 커머스 69.1%, 콘텐츠 14.1%, ICT 16.7%로 구성됨.
2021년 6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1.1% 증가, 영업이익은 27.4% 감소, 당기순손실은 5.8% 감소.
매출이 증가하고 판매비와 관리비, 인건비 및 복리후생비가 감소했으나 매출원가가 늘어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음.
커머스 부문 인터넷, 모바일을 통한 마케팅 깅화, 콘텐츠 부문 프로모션 강화 및 콘텐츠 판권 사업 강화 등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계획임.

케이티알파는 영화 배급 관련 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투자한 판권을 넷플릭스에 유통하는 판권 사업을 진행 중이라 후발 주자로 부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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